전기차, 스테이션까지 출시한 엠블, 동남아 모빌리티 강자로 부상

2022-03-02


전기차, 스테이션까지 출시한 엠블, 동남아 모빌리티 강자로 부상


2022. 02. 28 플래텀

by 허민혜 기자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하는 엠블(MVL)이 캄보디아에서 E-툭툭 어니언 T1(E-Tuktuk, ONiON T1)을 론칭했다.

툭툭은 동남아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3륜 내연 차량이다. 도로가 좁고 인프라 사정이 좋지 않은 인도 및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지만, 낡은 부품 탓에 매연 문제가 있어 각국 정부는 친환경 툭툭 도입을 적극 장려하는 분위기다.

엠블은 캄보디아 현지에 자회사 어니언 모빌리티를 통해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고 친환경 차량의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출시된 E-툭툭 어니언 T1은 1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배터리 교환 방식을 채택하여 장시간 충전의 불편도 없앴다. 내연 차량의 문제점인 높은 기름값과 잦은 부품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유지비는 약 40%가량 절감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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