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 E-툭툭, ONiON T1

2020-12-24


안녕하세요, MVL팀입니다.

오늘은 MVL E-툭툭의 새로운 이름과 프로토타입 차량을 소개해드립니다.

 

1. 브랜드 네임 & 엠블럼

Switch Your Mobility Life! 

MVL이 준비한 E-툭툭, ONiON을 소개합니다.

 

이제 E-툭툭이라는 이름 대신, ONiON T1으로 불러주세요! 

ONiON이란 영단어 ‘켜다’의 의미를 담은 ON과,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상징하는 영단어  ION의 합성어로, 전기차를 통해 새로운 혁신을 꿈꾸는 MVL의 포부를 담았습니다.

또한 ‘삼륜차(Tricycle)’의 앞 글자인 T를 차용하여, MVL이 제작한 첫번째 삼륜차임을 상징하는 T1이라는 차량명도 탄생했어요.

 

전원 표시를 닮은 엠블럼 또한 전기차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 프로토타입 차량 제작


지난 포스트(MVL의 첫 전기차, E-툭툭)에서 E-Tuktuk 메카프로토타입 차량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메카프로토타입에서 차량 설계의 적정성을 확인했다면, 프로토타입에서는 실제 양산 사양에 맞춘 소싱품으로 제작하여 차량의 실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MVL의 전략투자사인 명신, CTR을 비롯하여 많은 차량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하여, 지난 10월 28일 ONiON 프로토타입 1호가 완성되었습니다.

아래 사진과 영상을 통해 그 제작 과정을 살짝 공개합니다.

 

1) BIW 제작

2) 내외장부품 제작

3) 내장&샤시부품 조립

4) 전장부품 조립

5) 외장부품 조립

 

3.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참가


12/10~12 코엑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에 ONiON 프로토타입 차량이 전시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관객 분들께서 MVL 부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전시의 메인 이벤트는 역시 ONiON 프로토타입과 충전 스테이션 컨셉 공개였습니다. 

 

ONiON 차량은 2개의 2.25KW 배터리팩과 전기모터를 통해 구동되며, 완충 시 약 90km 주행이 가능합니다(정속 주행 시). 최고 속도는 45km/h로, 안전성과 친숙성을 고려하여 로컬 뚝뚝과 비슷한 사양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위 사양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MVL은 캄보디아에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자체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해당 스테이션은 스왑형 충전 컨셉으로,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2분 내에 즉시 교체할 수 있어 보통의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긴 충전시간’이라는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이는 시간이 돈인 플랫폼 운전기사들에게 큰 장점으로, 국내에서처럼 긴 시간동안 충전되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ONiON T1을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어워즈’에서 MVL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MVL의 블록체인 및 모빌리티 기술력과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가능성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혁신을 계속 이룰 예정입니다.

 

4. ONiON Mobility 티저 페이지 오픈


어제(1/20) 드디어 ONiON Mobility의 티저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 티저 페이지 보러가기 https://www.onionev.com/

 

티저 페이지에서는 ONiON Mobility의 컨셉 티저 영상만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ONiON Mobility의 첫 전기차인 ONiON T1의 외관과 상세 스펙은 3월 25일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MVL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