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 2.0 온라인 컨퍼런스 요약

2021-04-06

3월 25일, MVL 2.0 온라인 컨퍼런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 컨퍼런스는 총 4개의 발표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세션마다 MVL의 소프트웨어, 전기차, 인프라, 그리고 블록체인을 주제로 해당 영역에서 그동안 MVL이 어떤 것들을 이루어냈는지 공유하고, 나아가 과거 MVL 1.0이 어떻게 2.0으로 업그레이드될 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 2가지 언어로 진행되었고, 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실시간 발표 내용이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통역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미디어인 블록미디어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였고, 유미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진행을 맡았습니다.


첫 발표 세션의 주제는 소프트웨어 2.0이었습니다.

엠블의 가장 큰 핵심이자 경쟁력인 소프트웨어는 엠블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기반입니다. 엠블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모빌리티 데이터베이스 블록체인과 수수료 없는 서비스 플랫폼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둘은 상호 가치 상승의 구조를 이룹니다. 제로 커미션 정책 하에 개발된 엠블의 소프트웨어는 승차호출 플랫폼인 TADA, TADA 딜리버리, TADA 프레시, TADA 트럭 등이 있습니다.  수수료가 없는 서비스로 많은 플랫폼 사용자들을 유입할 수 있었고,  신뢰를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기존에 확보한 유저풀을 기반으로 TADA는 점차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MVL은 사업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문제들을 인식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지 드라이버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접목한 MVL의 소프트웨어는 장차 엠블 생태계가 실현되는 바탕이 됩니다.  최근 체결된 Tada의 SaaS 플랫폼 수출 계약을 통해 엠블은 생태계 확장은 물론, 플랫폼 상에서 발생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데이터는 엠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됩니다. 더불어 엠블은 드라이버들에게 참여와 기여에 대한 보상의 개념으로 엠블 코인을 지급하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에 실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두 번째 세션 MVL 전기차 2.0입니다. 

엠블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에 이어 드라이버들을 위한 하드웨어 개발 및 생산에 나섰습니다. 그리하여 엠블의 첫 전기 툭툭이인 ONiON T1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해당 세션에서는 ONiON T1의 브랜드 네임, 배터리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었고,  다른 전기 툭툭이와 비교했을 때 가장 차별화되는 연결성(connectivity)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ONiON T1은 차량 대시보드를 통해 엠블 생태계에 연결이 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가 엠블 생태계에 활용되기 위한 정보로 수집 됩니다.




또한, 배터리 교체형 모델을 기반으로 엠블은 동남아시에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전기 이륜차 모델인 ONiON B1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세션은 엠블이 향후 구축할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발표였습니다.  

먼저, 엠블은 ONiON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드라이버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 받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서, 이 모든 것이 엠블 생태계 내에서 이루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MVL의 전략이었습니다. 

ONiON 스테이션은 2 종류가 있습니다. 1,000-2,000개의 배터리가 장착되어있는 메가 스테이션과 그보다 작은 규모의 허브 스테이션 입니다. 드라이버들은 이 스테이션에서 각종 부가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과 연결되어 있는 TADA wallet으로 자동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ONiON의 차량 데이터 전송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ONiON의 차량 데이터는 대시보드를 통해 서버로 전달됩니다. 차량 배터리가 일정 수준보다 낮아지게 되면, 서버를 통해 이에 대한 경고 신호가 송출되고, 차량의 소유주는 ONiON 스테이션을 찾아 배터리를 교체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 사업 및 인프라는 캄보디아의 프놈펜을 시작으로 점차 시엠립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세션입니다. 먼저, MVL팀은 이더리움 자체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합니다. 특히 이더리움의 높은 트랜잭션 fee와 더딘 개발상황으로 인해 유저가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MVL의 비즈니스 아젠다를 달성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MVL 2.0으로 도약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private+public 블록체인 커스터마이징

MVL의 현재, 그리고 잠재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더욱 적합한 모델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MVL과 유저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permissioned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 모두에서 최고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를 부분적으로 통합할 계획입니다. 

2) stable coin으로 제공될 구성 요소 개발

이 단계를 통해 암호화폐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제 관련 데이터를 블록체인 시스템에 이미 저장된 데이터와 통합하여 서비스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상장과 관련해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거래소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상세한 스케줄은 공개할 수 없으나, 확정 시 커뮤니티에 공지할 것입니다. MVL은 과거 상장 후 발생한 문제들을 경험 삼아, 홀더 보호 차원에서 더욱 신중을 가하여 신뢰도 높은 거래소에 상장할 것입니다.

MVL 2.0 컨퍼런스에서는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MVL 2.0 Quiz”, “Kay가 점지한 넘버드롭”, “끝까지 함께해줘서 드롭” 3개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93명의 당첨자에게 총 약 1,000만원 상당의 당첨금이 에어드롭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엠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MVL 2.0 온라인 컨퍼런스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라이브스트리밍 이후, 발표 세션의 요약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