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 인도네시아 퀵스에 TADA 서비스 SaaS 수출

2021-03-19


안녕하세요, MVL 팀입니다. 

 

오늘은 MVL의 TADA 서비스들과 관련하여 중요한 소식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MVL이 인도네시아 기업인 PT.Makmur Sejahtera Organik의 ‘퀵스’와 모빌리티 SaaS 제공 관련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SaaS 제공을 통해 인도네시아에도 MVL 프로토콜이 적용된 TADA 모빌리티(TADA Delivery, TADA Truck)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구체적인 Saas 계획과 향후 MVL TADA가 마주할 변화 등 엠블러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SaaS는 무엇인가요?


SaaS (Software as a Service) 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말합니다. 

 

SaaS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서비스가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구입 후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빌려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고, 중앙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업그레이드나 패치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MVL과 SaaS 제공 관련 계약을 한 회사는 어떤 곳인가요?




PT.Makmur Sejahtera Organik는 인도네시아의 냉동냉장 배송 스타트업인 ‘퀵스’로,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 최초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냉동 냉장 박스를 오토바이에 장착해 콜드체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퀵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식료품 배송 수요가 늘자 B2C 신선식품 쇼핑몰 존슨 마켓(Johnson Market)을 런칭하였으며, 향후 국내 ‘마켓컬리’와 같은 신선식품 새벽 배송사업을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기존 어떤 서비스들이 SaaS로 제공되나요?

 

MVL의 TADA 딜리버리와 TADA 트럭 서비스를 SaaS로 퀵스측에 제공합니다. 


TADA Delivery: 러시 아워를 제외한 시간에 운전 기사들이 택배 배송을 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퀵스는 인도네시아에서의 냉장 배송과 라스트마일 배송 비즈니스를 해당 플랫폼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TADA Truck: 수천개의 트럭 회사와 물류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제로 커미션 트럭 예약 애플리케이션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이어지는 트럭 물류망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4. MVL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 운영 방식의 변화


‘퀵스’는 MVL의 TADA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으며, 서비스들의 운영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단, 퀵스가 사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생성된 데이터에 대한 권한은 변화없이 MVL에 귀속됩니다. 

MVL은 여전히 TADA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모든 모빌리티 관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퀵스가 발생시킨 콜드체인 관련 데이터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는 MVL Protocol에 저장 및 기록됩니다.

 

2) MVL의 새로운 수익 구조

 

이번 SaaS 를 통해 퀵스는 TADA 딜리버리와 TADA 트럭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거래 건수마다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MVL측에 제공합니다. 

TADA 트럭은 거래 당 30%의 수수료를  MVL이 수취하며, TADA 딜리버리는 향후 협의를 통해 조율할 예정입니다.

 

3) 퀵스와의 시너지

 

MVL 프로토콜에 쌓이는 데이터는 더욱 방대해지고 MVL 생태계의 인원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게 됩니다. MVLER의 수가 증가할수록 재단이 관리하는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도는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또한 퀵스가 발생시키는 이익의 일정 부분을 MVL 재단도 가져가게 되므로 재단의 수익 구조가 더욱 탄탄해지고, 하드웨어 진출(E-vehicle) 에 있어서도 인도네시아 기업과의 SaaS 계약은 청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퀵스 역시 SaaS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초기 투자액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인프라 투자와 관리 부담 또한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VL이 인도네시아에도 SaaS 수출로 첫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와 MVL 프로토콜이 어우러진 블록체인 기반의 모빌리티를 인도네시아에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하루입니다 :) 

 앞으로도 MVL은 TADA와 함께 성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MVL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