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 MVL – 1. 한눈에 알아보기

2019-09-27

안녕하세요!

MVL 홀더분들께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듯 다가오던 “TADA”서비스!

조금 더 생생하게 TADA 서비스를 전달해 드리고자

“세계 속 MVL” 콘텐츠를 금일부터 연재 시작합니다.

 

오늘은 국가별 TADA 서비스와 파트너사, Grab사와의 서비스 비교,

그리고 엠블 인센티브 등의 내용을 간략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TADA 서비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 TADA! 누구냐, 넌.

 

해외에서 운행되는 TADA 서비스는 국내에 거주하시는 홀더분께는 다소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TADA는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운행하고 있는 Ride hailing서비스로써

흔히 아는 카카오T나 우버, Grab과 같은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TADA는 MVL 프로토콜을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생각보다 빠른 성장 덕분에 현재 MVL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ADA의 모든 브랜드에는 MVL이 적용되었으며,

MVL은 TADA를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1주년 기념 숫자로 보는 TADA의 성과]

 

이런 TADA에는 수많은 파트너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베트남에서는 롯데 렌탈, PTI 보험사, 비나 택시 등이 파트너이고

싱가포르에서는 OCBC와 AXA, Alipay 등이 파트너이며,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Alipay, Pi Pay와 초이스 택시, 신한 은행이 파트너입니다!

이 외에 TADA 서비스 운행의 근본이 되는

MVL 프로토콜의 파트너로는 Binance Chian과 Omisego 등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파트너들이 TADA 서비스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향후 국가별 TADA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리며 다시 한 번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Grab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TADA

 

TADA는 Grab과 동일한 Ride-Hail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측면에서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습니다.

홀더분들은 아마 TADA가 Grab 서비스와 비교하여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셨을텐데요!

그 부분, 시원하게 짚고 넘어가드릴게요 🙂

 

#제로 수수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Grab은 운행 건수마다 높은 수수료를 측정하여 드라이버에게 그 수수료를 청구합니다!

이 때문에, Grab 드라이버들은 파업을 하고

Grab이 지나친 수수료를 가져가고 있다고 지속적인 항의를 하곤 했습니다. 

 

TADA는 블록체인 기반 Ride-hailing 서비스이기 때문에 ZERO 수수료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에게 절대 운행 수수료를 청구하지 않기에,

TADA의 드라이버들은 Grab기사와 달리 운행료를 온전히 가져가게 됩니다.

이로되 플랫폼 중개업자와 드라이버와의 ‘상생’이 가능하게 되며,

라이더 또한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Grab과 비교하여 TADA가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캄보디아 내 동시간, 같은 장소” Trip을 설정하여 한 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지도 상의 경로는 두 앱에서 다소 다르게 표기되었지만,

탑승지점과 하차지점은 동일하게 설정하였고, “차량 유형”도 똑같이 설정하였습니다.

JustGrab과 AnyTADA는 차량 형태, 크기와 상관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과연 결과는??

 


두-둥! 정가 기준, TADA가 Grab보다 약 25% 정도 저렴했습니다. 

심지어 TADA 쿠폰 프로모션을 적용한다면, 50% 할인을 받아

단돈 7,800리엘(원화 2,500원 정도)로 26분 거리의 트립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TADA는 쿠폰 프로모션을 거의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으므로,

Grab보다 가격이 더 나갈 일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정가 기준으로도 저렴하고, 쿠폰 적용하면 더 저렴하니,

라이더 입장에서는 TADA를 안 탈 이유가 없겠죠!

 

#Blockchain Incentive의 유무

Grab과 다르게, TADA는 Blockchain 기반의 Incentive를 부여합니다.

저희는 이를 “MVL incentive”라고 명명하고 있는데요.

정확히 이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궁금하셨을 홀더분을 위해,

아래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 지원

TADA는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목적지를 입력할 때 한국어를 입력해도 검색이 된답니다!

Grab의 경우, 앱 내에서는 현지어나 영어를 사용해야 하고,

한국어를 사용하려면 구글 맵스에 목적지를 검색하고,

Grab 호출 서비스와 연동해야 합니다.

한국어 지원 기능이 검색 측면에서 얼마나 편리한지, 베트남 TADA 예시와 함께 알아볼까요?

 

<TADA 목적지 입력 절차: 한국어 입력>

 

<Grab 목적지 입력 절차: 영문 입력>


Grab 앱도 영문으로 입력하면 TADA와 거의 동일한 절차를 통해 바로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지만,

낯선 베트남 명칭이다 보니 영문 철자를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겠죠?

예를 들어 ‘벤탄 시장’이라는 이름만 들었을 때,

그 철자가 ben thanh 인지, ben tan 인지, ven tahn 인지

한국인 입장에서는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구글 맵스에서 미리 검색을 해보게 되죠!

 

<Grab 목적지 입력 절차: 구글 맵스 연동>


구글 맵스를 이용하면 한국어로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지만 기존보다 검색 절차가 훨씬 늘어나게 됩니다.

한국인 유저라면 TADA를 이용할 때 Grab에 비해 훨씬 간단한 절차로 호출할 수 있겠네요!

 

3. MVL Incentive ?

드라이버, 라이더 모두 TADA를 통해 여정을 하면,

모두 MVL 생태계에 일정부분 ‘기여’를 하게 됩니다.

하나 하나의 여정 모두가 데이터로 기록이 되기 때문인데요.

MVL에 데이터를 제공한 대가로 MVL은 ‘MVL 포인트’를 기여자에게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드라이버는 어떻게 MVL point를 얻는지 살펴볼까요?

위의 내용대로 MVL 생태계에 ‘기여’를 하게 되면, 각 기여마다 ‘MVL Point’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MVL point’를 삭감 당하는데요.

잘못된 행동은 아래와 같아요.

그렇다면, 해당 ‘MVL point’ 보유자들은 포인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포인트를 모아모아, ‘MVL point’를 “MVL”로 교환할 수 있어요. 

또한 해당 포인트로 보험료를 계산한다던지,

트립 값을 계산한다던지 하는 여러 혜택을 추가로 구상 중입니다.

 

MVL incentive는 올해 싱가포르 베타 런칭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잇달아 런칭을 완료하였습니다.

MVL incentive 제도는 이제 막 세 나라에 자리 잡았는데요.

MVL incentive를 도입 후 Trip 완료율이 약 20% 정도 상승하는 등,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MVL incentive가 MVL만의 시그니처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 

 

4. 1주차 글을 끝마치며


이제, TADA 서비스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가 되셨나요?

다음 주 부터는 국가별 TADA 서비스를 조금 더 세분화 해서 보여드리고,

MVL팀 해외 지사 사진 및 직원 인터뷰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는 베트남 TADA 서비스를 생생하게 보여드릴게요.

 

TADA가 국내에 계신 여러분들께 보다 친숙해지길 바라며,

약 두달동안 TADA팀도 더욱 서비스를 가까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엠블 팀 드림